배터리 셀·모듈·팩은 스마트폰,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ESS 등 거의 모든 전자·모빌리티 제품에 들어가면서 물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동시에 리튬배터리는 IMDG Code(해상)와 IATA DGR(항공) 기준 위험물(Class 9)로 분류되어, 준비가 부족하면 선적 거절·통관 지연·과태료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실제 진행에서 자주 놓치는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1. UN38.3 시험성적서부터 확보하세요
모든 리튬배터리는 UN Manual of Tests and Criteria Part III, 38.3항에 따른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이를 증명하는 시험성적서(Test Summary)가 선적의 기본 전제입니다. 제조사 또는 브랜드사에서 성적서를 미리 확보해두지 않으면 부킹 자체가 지연됩니다.
2. Watt-hour(Wh)로 등급이 갈립니다
- 100Wh 이하 셀/팩: 상대적으로 완화된 조건으로 운송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100Wh 초과: 위험물 전문 포장·라벨링·선적서류가 추가로 요구됩니다.
- 기기 내장/동봉 여부에 따라서도 UN 번호(UN3480, UN3481 등)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3. 포장·라벨링은 전문 규격을 따라야 합니다
배터리 전용 UN 규격 포장재, Class 9 라벨, Handling Label(취급주의), 배터리 선언서(Battery Declaration)까지 서류와 실물 포장이 일치해야 합니다. 어긋나면 항공사·선사 단계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4. MSDS와 선적서류를 함께 준비하세요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Dangerous Goods Declaration(DGD), 상업송장·패킹리스트가 하나의 세트로 맞아떨어져야 통관과 선적이 동시에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Capra가 도와드리는 방식
Capra Logistics는 IMDG Code·IATA DGR 기준을 준수한 위험물 전문 운송을 제공하며, 관세사 자격을 보유한 대표가 서류 검토 단계부터 직접 확인합니다. UN38.3 성적서 확인부터 포장·라벨링 검토, 통관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