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송을 처음 진행하는 화주들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질문은 "FCL로 할까, LCL로 할까"입니다. 정답은 화물의 부피, 예산, 일정 여유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단 기준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부피 기준으로 먼저 가늠하기
| 총 부피 | 일반적인 선택 | 이유 |
|---|---|---|
| 15 CBM 미만 | LCL (혼적) | 컨테이너 1대를 채우기엔 적어, 다른 화주와 나눠 실으면 더 경제적 |
| 15~28 CBM | 20ft FCL | LCL 단가로 계산하면 오히려 FCL이 유리해지는 구간 |
| 28~58 CBM | 40ft FCL | 20ft로는 부족하고, 40ft를 통째로 쓰는 것이 효율적 |
| 58 CBM 이상 | 40ft 복수 / 40ft HQ | 컨테이너 1대의 용적을 초과 |
이 표는 대략적인 기준이며, 정확한 손익분기점은 노선·시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측 계산기로 직접 CBM을 넣어 대략적인 추천을 확인해보세요.
부피만큼 중요한 리드타임
- LCL은 여러 화주의 화물을 한 컨테이너에 모아 싣기 때문에, 다른 화주의 화물을 기다리는 시간(혼적 대기)이 발생해 FCL보다 리드타임이 긴 편입니다.
- FCL은 컨테이너 전체가 한 화주 소유이므로 스케줄이 예측 가능하고, 화물 훼손·분실 리스크도 낮습니다.
중량도 함께 확인하세요
부피가 작아도 중량이 무거운 화물(고비중 화물)은 20ft 컨테이너의 중량 한도(약 28톤)에 먼저 걸릴 수 있습니다. CBM만이 아니라 총 중량도 함께 계산해 컨테이너 선택 시 반영해야 합니다.
Capra가 도와드리는 방식
Capra Logistics는 해상 FCL·LCL, 항공 운송을 모두 취급하며, 견적 단계에서부터 화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운송 방식을 제안합니다. 통관·창고·내륙운송까지 이어지는 전체 일정을 함께 설계해드립니다.